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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맛나게 저의 반찬을 드셔주신 직원분덕에 내일 반찬을 고민하는 수랏간 김상궁입니다.

 

이제 냉장고에 별거 없는데 내일은 나물을 가져오기로 했으니 집에 가서 오이볶음과 오이무침을 해서 가져와야겠어요.

 

부추가 있으니 양파와 부추로 양파김치라도 살짝 담으면 낼 점심쯤에 좀 삭겠죠..

 

음..오늘도 저녁에 가서 열심히 칼질을 해야겠네요..

 

근데 전 왤케 요리가 즐거울까요...

 

열심히 연습해서 올해 시즌방에 독거노인을 받아주는 곳이 있다면 열심히 반찬만들겠습니다. ㅋ

엮인글 :

시흔

2011.08.11 15:33:34
*.180.126.172

냉미역국도 좀... 시원하게 마시고 싶네요

리틀개진상

2011.08.11 15:38:35
*.140.185.2

두부김치도 좀...먹고싶네요

노땅보드

2011.08.11 15:39:55
*.138.148.85

일단 게스트에 찜....^.^

보린

2011.08.11 15:40:03
*.96.234.130

사...사랑합니다!!!

^^

2011.08.11 15:47:00
*.252.202.6

회사에 주방만들기세~~~~

샤방샤방 ㅋㅋ

2011.08.11 16:00:17
*.70.97.124

제가 사무실을 차릴 능력이 된다면 샤워실과 주방을 만들고 싶어요...

아도라쏘

2011.08.11 15:56:00
*.186.72.178

제목만 보고 댓글 달아요

아무거나~...... 아 매력적인 우선누님~

(━.━━ㆀ)rightfe

2011.08.11 18:10:36
*.98.117.121

시즌방 요리사!!!!! 서로 데려 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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