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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아도 나이값 못하는 그런사람들 있자나요?
40대건 50대건 말이죠..
그런 경우 어떻게 하세요?
2011.08.12 11:58:24 *.58.120.69
별방법 있나요?
그냥 캐무시
2011.08.12 11:58:39 *.98.204.74
내 인생에 끼어드는게 아니면 신경안쓰고 삽니다...
2011.08.12 12:45:08 *.232.182.97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죠.
2011.08.12 13:35:31 *.220.238.138
간단해요..
쌩~
2011.08.12 14:36:23 *.249.8.13
스스로를 돌이켜봅니다.
난 저런 사람이 아닌지, 난 저런 사람처러 변해가고 있는 과정인지....
2011.08.12 17:10:58 *.255.194.2
그냥 그러려니 하고 한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립니다.
그리고 맘 속으로 조용히 말해봅니다.
"호구 왔능가? "
2011.08.12 23:54:56 *.90.16.88
제 동료가 이런경우입니다........ (올해 56세...)
싸우기도 하고,, 했는데,,,, 질문 그대로 나이값 못하는 "인" 이더라구요!!!
저는 지금은 포기하고,,,,,, 저런 사람도 있구나!!!!!!!!!!!!!!!!!!!!!!!!!
신경끄고 삽니다.......
별방법 있나요?
그냥 캐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