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어스랑 성우..

성우 나이트는 일단 제외하고 베어스도 함 봐야겠네요

어느정도 타협점은 있어여 ㅎㅎ

실은 그 이전에 제가 대명이 베이스였는데... 후아...평일에도 ㅎㄷㄷ이지만..

일단 슬롭에서 사람 피하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평일에!

지금은 주말밖에 안되지만... 비교가 너무 극과 극이였나보군요 ㅎ

한창땐 강촌도 숏턴만 가능해요 ㅎㅎ 특히나 올해는 그루폰에서 여자 15만원 드립으로

1100명이나 모집했기에.. ㅡ.ㅡ 옛날말이 될듯.

최상급이나 상급이라면 몰라도...근데 보드로 상급은 넘 재미도 없고 허벅지 여력이 너무 줄어서 ㅠㅠ

전투보딩에 크나큰 무리가 있더군요 휘팍이라... 휘팍 추천이 많군요. 사람은 많아도 슬롭은 괜찮나

봐여?

와...휘팍 셔틀 정말 잘되어있네요. 저 집이 마포구청인데.. 마포구청 노선 떡 하니 있음

6시 20분이면 합정역 셔틀 타러 출발하는 시간하고 별로 차이도 없는거 같고.. 좋네요  

아...그렇군요. 사실 강촌은 경사 높은 슬롭이 너무 짧아서 제대로 즐기기 힘든점도 있어서여.

좋게 말하면 섞여있는거지만 안좋게 말하면 맛 좀 볼만하면 끝나는 구조.. ㅎㅎ

롱턴 4번정도 하면 끝나니 뭐.. ㅋ  올해 제대로 해봐야겠네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

2시간 20분이면... 울집 앞(마포구처)서 6시 20분 출발이면.. 9시 전에 떨어지네요. 오우..

강촌도 집에서 6시 30분즘 나와서 합정역까지 가서 7시 셔틀 타고 가는데..

참고로 저도 일욜 보딩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

토욜은 저도 안좋아해요 ㅋ

전 그냥 용평정도 거리만 아니면...

주말에 탈만하다가 왕입니다요. ㅎ

아시다시피 탈만하다엔.. 리프트 대기시간 + 슬로프 인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