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부츠랑 바인딩구매했어요
열심히 글들 읽고 학동에가서 발품을팔았죠. 그런데
남자인 제 발이.. 평소 250이라알고잇던 제 발이.. 실측사이즈는 237 오노...
여성용부츠라인을 봐야하더군요. 그래서 이것저것신어본결과
버튼의 Bootique 제품이 제일 발에 맞더군요. 그래서 이것으로 구입햇구요
바인딩은 플럭스 제품 pr 15 제품 구입했어요 둘다화이트로요. 가격은 두개해서 31만원에 샀습니다.
괜찮게산건가요? 비싸게산건가요?
저가형제품들만봣거든요. 시세를모르고가서..
장비들은 괜찮은제품들인지.. 장비사용기봐도 없더라구요

가격착하고 괜찮네요~~ 님의 발에 맞고 불편함이 없다면 그것이 최상의 장비죠,,,부츠는 발이 편안하고, 쉽게 조이고 풀수있는것이 최고죠,, 개인적으로 처음엔 발목을 꽉 붙잡아줄수있는 하드한 부츠를 신다가 요즘은 좀 부드러운것으로 신고 라이딩 합니다. 제겐 이게 맞더라고요 그래서 소문듣고, 비싸게 산 말라뮤트 는 2번 신고 아는 후배 보드 배운다길래 선물해줬읍니다,,ㅋㅋ 부츠는 직접 신어보고 선택하심이 옳은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