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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48

간만에 시내구경하고 왔어요 ㅎㅎㅎㅎ

조회 수 624 추천 수 0 2011.08.19 21:36:16
마른개구리 *.103.9.81

네...저 ...촌에 살아요..


서울에서는 딱히 시내 개념이 없죠.....


하지만 촌에서는 택시타고 시내요 하면..중심가로 갑니다 ㅎㅎㅎ


시내나가면....커피숍도 있고, 핸폰가게도 있고,옷가게도 있고....더중요한거는 사람도 많고  ㅎㅎ


오늘은 불금인데도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네요...


날은 벌써 가을이 다가온듯 시원한데.......


흐믓한 사실은............여전히 누나들의 치마는 짧다는  사실입니다요..ㅋㅋㅋ


아...시대가 변해서 그런지..요즘 애들은 몸매가....아...아님니다.  -,.-


그나저나...저의 반쪽은 어디에.......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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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rightfe

2011.08.19 21:41:51
*.214.38.86

대구 아가씨들이 참 고우시다는....^^;;

그치만 마개님 짝은 어디에........

마른개구리

2011.08.19 21:43:58
*.103.9.81

전 알고 있어요....그리고 믿어요!

제 반쪽은 르풰님이 구해줄거라고........진정....어린양은 믿어요 ㅎㅎㅎ

(━.━━ㆀ)rightfe

2011.08.19 21:51:15
*.214.38.86

입금액이 모자라요....

마른개구리

2011.08.19 21:56:50
*.103.9.81

아....역시 가난이..죄.....

드리프트턴

2011.08.19 21:53:13
*.88.162.193

개굴님이 누나들이라고 부른다면... OTL 아...

마른개구리

2011.08.19 21:57:44
*.103.9.81

전 아직 어려요....

새로 태어났어요.....어린양으로 ㅎㅎ

악플레이™

2011.08.19 22:06:01
*.232.115.252

아직도 희망을 못버리다니;;;;;;;;원 ㅡ.ㅡ;;


이제 운명을 받아들여요...

마른개구리

2011.08.19 22:07:34
*.103.9.81

앗......장인어른...여기에 계셨네요 ㅎㅎㅎㅎ

드리프트턴

2011.08.19 22:24:47
*.88.162.193

ASKY 는 운명입니다. 물릴수 없는 낙장불입 같은것?

정은영　

2011.08.19 22:25:52
*.86.236.190

시내나가면....커피숍도 있고, 핸폰가게도 있고,옷가게도 있고....더중요한거는 사람도 많고 ㅎㅎ



나열 하신 가게가 둔내에도 다 있는곳 인데..

아..둔내도 시내 맞군요..

(━.━━ㆀ)rightfe

2011.08.19 22:29:07
*.214.38.86

은영님 잘 지내시죠? 이렇게 댓글로 안부를 물어봅니다...^^:;;

자주 안보이셔서 걱정이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정은영　

2011.08.19 22:33:24
*.86.236.190

' ') 라풰님!!!!! 보고시퍼요..ㅠ_ㅠ

방배동 물 난리 났다고 했을때 어찌나 걱정이 되던지요..흑흑..

마른개구리

2011.08.19 22:29:31
*.103.9.81

촌은 다...똑 같은거 같아요 ㅎㅎㅎ

아..롯데리아 빠졌다 ㅋㅋㅋ

언제 둔내 시내에서 커피 한잔의 영광을 ㅎㅎㅎㅎㅎ

정은영　

2011.08.19 22:34:04
*.86.236.190

' ') 둔내 시내에선 한우를 먹어야죠..!!!

마른개구리

2011.08.19 22:35:01
*.103.9.81

역시 보더라면 고기 ^^

(━.━━ㆀ)rightfe

2011.08.19 22:37:24
*.214.38.86

둔내 가면 은영님 한우 사드릴께요~!!

악플레이™

2011.08.19 22:39:33
*.232.115.252

'') 라뻬님 감사~

(━.━━ㆀ)rightfe

2011.08.19 22:44:42
*.214.38.86

악플러로 삐뚤어져버리신 레이님은 싫어횻~~!!..^^;;;

정은영　

2011.08.19 22:39:43
*.86.236.190

' ') 헉!!! 이거 캡쳐 해놔야 겠당..;;;

근데!!!!










캡쳐 하는 방법을 까먹었네요..-_-a

마른개구리

2011.08.19 22:43:06
*.103.9.81

'') 라뻬님 감사~(1)

(━.━━ㆀ)rightfe

2011.08.19 22:45:27
*.214.38.86

누구세요? ㅋ

『뽁뽁이』

2011.08.20 15:22:12
*.213.79.7

이런건 줄부터... 헷

악플레이™

2011.08.19 22:50:04
*.232.115.252

---------------------------------------------
여기까지 정리

둔네에서 라뻬님이 한우 쏜다.

-참석자 : 성우여신님, 악플레이, 마른개구리님은 1/2인분만

끗.

마른개구리

2011.08.19 22:52:05
*.103.9.81

사랑합니다.....

짝짝짝......................박수 ^^

『뽁뽁이』

2011.08.20 15:25:19
*.213.79.7

마개님 누나면.. 몸빼의 마력에 빠져들 나이...

매일 여고생만 상대하시다보니

누나들이 상콤하게 다가오시나봐요!!!




ㅌㅌㅌㅌㅌ

호잇

2011.08.20 18:29:31
*.178.133.196

차조심 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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