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봤는데.. 편의점에는 있더군요.. 가격은 1,000원 !!!! 이었나, 1,000원 대였나.. 그랬습니다 ;;;

생산량은 30만개..

하지만..선발주가 50만개..

당분간은 중소매점에선 구하기 힘들고..

대형마트에서도 갖다놓으면 바로 품절될듯..

먹어보니..그냥 사리곰탕면에 청양고추향이 더해진듯한 맛이던데..

사촌누나가 한박스 보내줬던데....

느끼해보이는 국물과는 다르게

나름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일곱편의점에 판매하던데요. 5개 5천냥...

맛나더군요~

경규형..끝내 대박을 이루네요..ㅋㅋ

훼미리마트 가심 있어요~~!!!

아... 꼬꼬면...

먹어봤는데..

전 그래도 빨간 국물 라면이 더 좋던데요..

한번은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또 사다 먹을거 같진 않더라는..;;;;

저도 롯데마트에서 사다먹어봤는데...

잇숑님 말씀 절대공감!!

호불호인가봐요~

저는 벌써 라면 사 먹을때마다 꼬꼬면만 먹는데요.

궁금해서 사다 먹어봤다가 반해버려서 계속 꼬꼬면만 먹고 있는 1인

영등포 이마트에 있던데 타이밍이 좋았던건가??

여튼 저도 먹어본 결과

가끔 땡길때가 있는 맛이라는..

빨간 라면맛과는 조금 다른 칼칼한 맛이 괜찮더군요...

먹어보고싶다!~

저도 8월초에 마니 뒤져봣다가 엄써서 인터넷으루 주문햇는데요..

거의 2주가 지나가도 안오고 잇음;; 물량이 딸려서 재입고해야된데여;;

근데 편의점에도 거의 엄는대 패밀휑에 그나마 구하기 쉽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편의점에도 자신의 제품 마니 팔자나요..

세븐일레휑에는 봉지만 빨간 롯데라면이 많고..

쥐에휑에는 봉지만 빨간 화통라면이 많듯이..

근데 저도 후기 보고 별 기대는 안하지만..

일단 딴건 몰겟고,, 꼬꼬면이 밥말아먹기엔 젤로 맛잇다데요..

밥말아먹는거엿나.. 엿튼, 국물을 빠짐엄씨 다 먹는 매력이 잇다는듯...

근데 아무래도 실제 방송에서 나온 꼬꼬면..(닥가슴살잇는)이랑..

천냥짜리 봉지꼬꼬면은 아무래도 차이가 촘 잇겟죠..

글고 신라면 블랙도 그닥 마니 실패작이라는...

ps.

근데 생각해보니 이것도 마케팅의 한 방법같아요.

물건 풀어놓고 대충 감보다가 후기 보고 그런 마케팅인듯..

저도 2주동안 주문해놓고 애타게 기다리고 잇으니.. 이건 뭐 풍수지탄인듯;;;

꼬꼬면은 팔도에서 나옵니다.. ^^

물량 딸리다고... 4봉지 시키니 2봉지만 주데요.....

나도 먹기 전에 다 팔려서.. 먹어보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