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낮엔 탄다는 생각 보단 서있다는 생각을 하심이 좋을듯 하네요

음.. 비유를 하자면 약간 과장 된 부분도있겟지만.. 명절 고속도로 정체 라고 생각됨 ㅋㅋ

다 옛날얘깁니다

주말에도 지산 사람 많지않아요

주중야간은 1~5분이내 입니다

낮과 오후 저녁 탈때 괜찮나요? 비교좀..

주중 오전, 오후는 탈만하구요. 대기시간 거의 없다고 보시면 좋을거고..

평일 야간이래봐야 1~5분 사이로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작년이 정말 최고조로 줄은것 같아요. 거의 매년 줄어드는 추세인지 올해도 봐야 알듯 합니다.

곤지암으로 얼마나 더 몰리냐에 따라 많아지거나 적어지겠죠 ㅎ

오.. 지산이 대기시간이 없다니.. 돈지암 버리고 지산가야 되나 ;;;

4~5 시즌 전에 지산 시즌권자였지만.. 오렌지 대기줄과 뉴오렌지가 대기줄 만나는 걸 몇번이나 본지라.. 믿기 힘드네요 ;;;

대략 재작년부터 사람이 조금식 줄더니 작년시즌에는 정말 널널하다 싶을정도로 주말에 사람 많지 않았습니다.

금 야간부터 토요일 일요일 이렇게 이용하는데 진짜 사람많아서 못타겠다 싶었던적은 시즌중에 다섯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많지 않았음.

확실히 예전에비해서 사람이 많이 줄었습니다.

작년 지산 시즌권자입니다~ 곤지암 생기기 전만 해도 정말 금요일 심야때같으면 대기시간 30분은 기본에

폐장시간되서 차빼는데만 30분씩 걸리고 했었죠... 주말 보딩은 거의 포기할정도...

그런데 곤지암 생기고서는... 그냥 휘팍하고 비슷한 정도네요... 그냥그냥 탈만합니다... ㅋ

평일엔 널널하구요...

동호회사람들 따라서 올해는 다시 휘팍으로 갑니다만 요즘 지산 탈만해요...

설질도 괘안쿠요... 근데 슬롭은 돈지암이 좀더 괜찮은듯요... 길기도 하고.... ㅋ

그래도 양지에 비하면 엄청 길죠 ㄷㄷㄷㄷㄷㄷ

작년평일야간 생각보다 정말 없엇음,ㅋㅋ

평일 밤은 한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