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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팝스에서 I can't give you anything but my love 을 듣고 이 전주부분만 들으면 생각나는
곡이 있었는데 누구의 앨범인지 생각이 안나서 열심히 찾았어요
목소리 꽤나 귀여웠던 글로리아 입
음악 서비스 되는 곳이 없어서 못 듣다가 다음블로그에서 찾았네요 ㅋ
http://blog.daum.net/1491/8152
생각나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공유해봅니다.
이분 얼굴책도 하시는것같아요. ㅋ
울리의 쌀랑 느키네~
2011.08.23 23:48:07 *.113.12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