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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 첨 입문하였습니당~~ 입문이래 봤자 낙옆만 하다 끈났는데용~ 딱 두번 스키장 갔죵.
제 스펙은 163cm 에 43kg 구욤~
이번 시즌에 제대로 배우고자 시즌권도 질렀고~~~ 이제 장비를 지를 려구 하는데욥~~~
장비 알아 보니.. 데크 사이즈가 143 이랑 147 사이즈 가 있네요~~ 둘중에 어느게 더 좋을까욤?????
글구 스탠스?? 발과 발사이 길이? 요건 몇센치 로 하죵?
또또.. 바인딩 각도?? 여건 몇도로 해야 할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잘 모를 때는 샵에서 세팅해달라고 해서 받는 겁니다.
그러면 보통 데크의 최적 스탠스로 맞추고 바인딩각은 15,0 일겁니다.
데크 길이는 143이 무난할 듯 합니다.
부츠는 ")님 말씀대로 하시면 되는데
너무 편하면 시즌이 끝나기 전에 후회하기도 합니다(초보는 헐렁한 걸 편해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즉, 30분 정도 신고 왔다갔다 했는데 타이트하지만 발이 아프지 않은, 덜 불편한(편한이 아님)걸로 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양발에 하나씩 다른 브랜드 부츠를 신고 30분 정도 돌아다닙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ㅡ`ㅋ
그냥 제생각일뿐 제말이 정확하다는 아닙니다~
데크사이즈 143이 나으실꺼 같구요~ 처음이시면 하드한덱보단
소프트한데크 추천해드리구요~
데크 이전에 샾에가셔서 부츠먼저 지르세요~!
30분이상 신어보시고 여기저기 다니면 진상부리시면서 사셔야
한시즌동안 발이 편합니다
부츠 사시고 그에 맞는 바인딩 고르시구요~
마지막이 데크 입니다
스탠스는 정석이 없습니다
님이 편하시면 그게 장땡입니다.
모르시면 데크에 회사에 기본 스탠스에 맞취면 됩니다.
바인딩각 역시 님이 편하시면 장땡입니다
보통 라이딩만 하시는 여자분들 보면 전향각으로 타셔도 무방할꺼 같습니다.
드라이버 하나 들고 다니시면서 바인딩을 요리조리 바꿔 가면 타시는것만이
님이 찾는 바인딩각과 스탠스를 찾으실수 있습니다.
나머지 보충설명은 밑에 분들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