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자다가..전화소리에 놀래서..전화받으면서 여기가 집인가 사무실인가 비몽사몽..
겨우 10분 잔 것 뿐인데 정신이 화들짝 놀라게 되네요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이 질문하신 때같은 기분이랄까요...
봄도 아닌데 춘곤증도 아니고 왜 이시간이면 늘 졸린지..점심을 과식하면 더 졸린 것 같아요
직장인 여러분..졸려도 두 눈 부릅뜨고 홧팅입니다.
이제 시즌권소식도 올라오고 슬슬 겨울인가요 음..
올해는 더욱 가열차게 관광보더로서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는 샤방샤방ㅋ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