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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주일째 잠도 안옵니다.ㅠㅠ 긴글 지겨우실테니 요점만 간략히 적어볼게요.ㅠ
이번에 출장을 가게되었는데 그곳에서 시즌권을 사려합니다 위치는 사랑과 희망의 도시 충주...
그렇다면 사조를 선택해야함이겟지만 사조 ... 가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헝글 하단에 스키장 메뉴에도 사조는 안보이네요.ㅠ 제가 못찾는건지..;;그런데 휘팍이나 하이원도 충주에서 한시간 반이면 간단말이에요?? 한시간반이면 못갈거린 아니지만
문제는 제가 거의 100%솔로보딩이며(객지생활하다보니 아는사람도 없고 평일낮에는 동회인들도 활동을 잘 안하잖아요.ㅠㅠ) 작년입문이후 출격횟수가 대략 40회정도 됩니다..
올해도 그정도는 다닐것같은데.. 시즌방은 상황상 여의치않고 ..두장을 다 사버릴라니^^;;용돈이 궁하네요..ㅠㅠㅠ
무튼 결론은 설질 시설 안전도 시즌기간 최악인 "가깝기만한 사조"로 가서 빙판에 2년차를 조저볼것이냐...
차로 한시간에서 두시간거리에 있는 휘팍 하이원 지산등등을 주 3~4회 이상씩 출퇴근을 할것이냐...
선택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이미 글에 답이 나온 것 같은데요
솔로보딩 문제가 되나요? 렙업의 필수아템은 솔로보딩스킬연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