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오늘 가게로 오는길...
문득 버스정류장을 보는 순간!!!
다수의 교복을 입은 학생들 발견!!!
오!!! ㅡ0ㅡ 학생들이 개학을 했구나!!! (절대 이상한 생각 안했습니다. 개학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생들도 개학을 했는데 평일에 놀이동산 놀러가면 줄도 안서고 열심히 탈수 있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ㅡㅅㅡ 놀이동산 같이가요...... 인형이나 하나 안고 혼자 갈까??? ㅡㅡa
전 술도 잘 안해요. 담배도 안펴요. 당구도 안쳐요. 도박도 안해요. 낚시도 안해요. 등산도 안해요. 여자도... 으응???
전 취미가 별로 없어요. 사진요? 돈없어서 비싼 카메라랑 렌즈 못사요. 자전거요? 돈없어서 이쁜 자전거 못사요.
캠핑이요? 요건 조금 준비는 해놨지만... 혼자가면 재미없어요. 등산요? 힘들어서 안가요. 으응???
낚시요? 돈없구 시간없어서 못가요. 전 취미가 별로 없어요.
그나마 취미란에 쓸수 있는 단어!!! 보드!!!! 두둥!!!
네 전 보드를 취미라고 말할수 있어요. 보드도 돈 많이 들고 시간 많이 뺏기고 그런데 왜 보드는 타냐구요?
ㅡㅅㅡ 음... 그건 말이죠......
꽃보더...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