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6시부터 7시까지.......
전 밑에 매점가서 핫도그 하나랑 우유 500m하나 사다놓고...
목배게 하나 줏어다가... 제 폭풍야근티 얼굴에 뒤집어 쓰고
휴게실에 살짝 누웠는데...
걍 코골고 잤네요.......
폭풍취침.ㅠㅠㅠㅠㅠ
엄청 피곤했던듯;;
몸이 점점썩어가네요......
오늘도 새벽까지 달려야할텐데.....
에휴..
지치네요........
올해는 보드도 못타러 갈것 같은데.......
에휴..........
일이나 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