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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주받은 손담비의 아몰레드폰을 들고 다니다가 시원하게 뽀샤 먹고...
아이폰으로 갈아 탔는데... 오나전 신세경을 접한 느낌이에요...
페북 열심히 하고 있고... 카톡 미친듯이 하고 있고...
(그동안 제 전화세의 대부분은 문자였었으니... 말 다했죠...)
앞으로 나가는 아이디에는 이메일 주소 대신 트윗 주소 넣을려구요...
이 좋은걸 그동안 왜 안 썼나 몰라요...
정말 신기한건... 사진을 찍으면 사진 찍은곳의 위치가 뜬다는게...
게다가... 악마의 오락 "뿌까 레스토랑"
처음 여직원들이 하는거 볼땐... "저게 뭐 잼있다고 저러지???"
이랬는데... 지금은 제가 폭 빠져서 사는군요...
역시 늦바람이 무서운 법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