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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나름 큰회사 전산직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현재하는 업무에 회의를 느껴 직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데

자세한거는 준비하지 못했는데 솔직히 지금처럼 새벽에 전화받고 주말, 휴일마다 작업.....

평일에는 조금 힘들어도 주말에는 좀 쉬고 밤에 편하게 잠잘수 있는 직업이면 어떤거라도 좋을것 같습니다. 

부서내에서는 나름 필수 인력(능력자는 아니고 같이 일하는 선임자 두분이 동시에 퇴사해서 업무를 아는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이라

회사 내부에서 전배는 힘들것 같고

퇴직후에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신규직 모집공고에서는 대학졸업년도에서 걸리고

경력직은 해당업무에 대해 경력에 없으니 (1번 TRY는 했는데 역시나 서류탈락하고.. )

전환하려는 업무에 대해 준비를(전문직 자격증을 준비하던지 관련분야 교육을 받던지) 해야할것 같은데 

이제 5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도 생각해야 하는데

책임져야할 가정이 생기면 이대로 눌러 앉아 버릴까봐

스트레스는 쌓여가는데 실천할 용기는 없이 괜히 넉두리만....

나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동기는 이번에 본부 스텝 부서로 전배가서 쾌재 부르는걸 보니 더욱 마음은 착잡해지고

엮인글 :

제임스보드_832907

2011.09.01 18:38:37
*.230.135.207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저만의 한 가지 철칙이 있는데요.
월/화/수/목/금/금/금 의 조직문화가 만연한 회사는 절대 안된다입니다.
님 업종에 문외한이지라 어떤 조언도 드릴 수 없지만 조금 더 찾아보시면 분명 길은 있을 거라 봅니다.
힘내세요 살아보니 발버둥치면 사람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더라구요.^^

복지부동

2011.09.01 19:04:55
*.17.94.140

지금 갱제가 너무 잘 살아나서 우리 서민들은 만세 삼창을 부르고 있지요? 부디 힘드시더라도
참고 우리나라 갱제 발쩐을 위하여 힘써 주세요 ㅠㅠ. 목구멍이 포도청인데 혹시나 님이 관두시고
다른 직장 가실수 있을지 없을지를 장담을 못하겠네요. 지금은 힘더시더라도 참는게 상책이란 말밖에
드릴 말이 없네요. 화이팅 하십시오

곰돌이80

2011.09.01 23:57:16
*.158.189.203

조심히 생각해서 준비하세요 전 은행 6년차였지만 저번달에 때려쳐서 현재 백수입니다. 은행이라는 조직에 있을때는 나름 인정받고 표창도 몇번 받고 했었는데 막상 나오니 막막 합니다. 나올때만 좋더라고요...게다가 그 연봉을 생각하면 지금 조금 후회도 되고요...잘 생각하셔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7년만에 토익을 준비해야 하는 이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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