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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3,652

지금은 강의실ㅋㅋ

조회 수 641 추천 수 0 2011.09.02 08:56:10
여대생 *.246.78.31
휴학하고 이번에 복학했는데,

다들 저만 쳐다 보는 것 같아요ㅠㅜ

늙었다고...

으헝~~

아침으로 불가리스 먹었...

같이 밥먹을 사람 없으니까

혼자 KFC가서 징거버거나 먹으려구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싶...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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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뜯는멍멍이

2011.09.02 08:57:19
*.153.20.75

엄마가 보고플땐

엄마사진 꺼내놓고..

순규하앍~♡

2011.09.02 08:59:48
*.236.19.101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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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나압~니이~다아~

풀뜯는멍멍이

2011.09.02 09:33:35
*.153.20.75

순규님 센스쟁이~

누군가 이어주길 바랬는데.. ㅋㅋㅋㅋ

보린

2011.09.02 09:00:02
*.96.234.130

그리운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카레맛지티

2011.09.02 09:10:54
*.12.68.29

아빠! (맥 끊기용; ㅋ)

보린

2011.09.02 09:20:43
*.96.234.130

역시 첫댓글의 중요성..ㅋㅋ

땅그지턴

2011.09.02 09:25:00
*.160.133.4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군

2011.09.02 09:34:41
*.147.11.17

공부는 혼자 하는..... 으응?

BSJ

2011.09.02 09:42:37
*.114.77.73

내친구 복학했는데 나이 제일많다고 과대시켜주든데 ㅋㅋ

드리프트턴

2011.09.02 09:48:51
*.37.9.78

남자친구를 사귀면 밥 혼자 안먹어도 됩니다 *^^*

상큼이로 한놈 고르세요~

"누나가 밥사줄까?"

유령보드

2011.09.02 10:04:26
*.94.208.57

수업에서 그룹과제가 있다면...
그곳에서 어리고 풋풋한 남정네를 후후~~
그 남정네가 보드를 좋아한다면 딱!

여대생

2011.09.02 10:27:27
*.246.78.31

풉ㅋㅋㅋㅋㅋ

저한테 어떤 남자가 방금 신입생이냐구 무러봐써요ㅋㅋㅋㅋ

여대생

2011.09.02 10:29:08
*.246.78.31

근데...

하늘과 땅의 기운을 받아 산속의 어찌고저찌고...

저한테 뭔가 강한 기운이 나온다며ㅠㅜ

주겨버려ㅋㅋㅋㅋㅋ

사이비 종교 남자였....

드리프트턴

2011.09.02 10:34:30
*.37.9.78

ㅡㅂㅡ 풉!!! 저런~~~

용인사는 곰팅이

2011.09.02 10:40:09
*.98.159.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에요?ㅋ 대박!!

류이

2011.09.02 10:53:51
*.246.72.200

풉!!

여대생

2011.09.02 10:58:39
*.246.78.31

흥~!

여러분, 전 진지하다구횻!ㅋ

난... 나 헌팅당하는줄ㅋㅋㅋㅋㅋㅋ

J.찌노

2011.09.02 12:33:04
*.244.26.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남자한테
"당신 내 스탈 아니야" 할기세.txt

여대생

2011.09.02 12:37:43
*.246.78.31

avi 아니라서 다행ㅋㅋㅋㅋ

괜한기대

2011.09.02 14:42:51
*.52.4.98

졸업압둔 복학생 줄서봅니다.

논골노인

2011.09.02 15:05:59
*.144.186.225

전역하고 과 첫 모임에서 2학년 과대가
야 인나서 소개해라.. 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새까맣게 어린 친구한테 반말 들으면서 기분 좋은 오묘한...
그냥 그랬었다고요;;;

(━.━━ㆀ)rightfe

2011.09.02 17:45:13
*.98.117.121

이분 내가 학교가서 로긴할 줄 알았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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