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 괜찮은거 사고 나면 데크와 바인딩 사시기에 총알이 부족할거 같은데요..ㅠ 라이딩 위주에 트릭 깔짝이라면 버튼 이온 부츠 왕 추천 이지만 역시나 총알의 압박이..  저같으면 이온 부츠 이월 35장에 사고 바인딩과 덱은 중고 장터 노려보겠어요. 그리고 바람 많이 불면 후드 하나 정도면 너무너무 춥습니다. 바막을 입던지 내복 필수입니당~

시기가 중요하죠 특별나게 추위 안타는 편이 아니시라면...( 딱 한명봤습니다 ...-20 도 아래에서 후드 타시고 땀흘리시는분)

보드복은 필수죠..아무래도 바람이 들어오기때문에;;;

부츠는;;; 뭐라 말씀드릴수 없는게

아무리 좋은부츠라도 안맞는 사람도 있고 해서..꼭 신어보고 사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각브랜드 마다 특징도 다르고 브랜드,모델마다 착용감이 다르기에;;

데크 바인딩이야 중고사셔서 한시즌 버티고 스타일을 정하셔서 다음시즌 새장비 맞추는생각은 ..

정말이지

강추입니다..

부츠는 버튼, 살로몬, 32를 한국에서 가장 많이 씁니다.

각 브랜드의 중간급 정도만 해도 충분히 좋아요. 1011 구입하시면 2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바인딩은 버튼, 살로몬, 유니온, 플럭스, 플로우 정도 많이 사용합니다.

중간급 정도 사면 3시즌은 너끈히 사용합니다. 역시 1011 구입하시면 20만원이면 뒤집어 씁니다.

데크가 가장 돈 들일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차피 그 놈이 그 놈.

남은 10만원가지고 중고 장터 뒤지셔서 0708이나 0809쯤 되는 아무 브랜드의 아무 데크 우선 쓰세요.

써리투가 발볼이 넓게나오는편입니다~~

총알이 많이 부족하신듯... 마음이 아픕니다... 부츠는 정말 발 편하고 딱 맞는걸로 중급이상으로 사시고 나머지는 저렴한거 알아보거나 중고장터에서 알아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살로몬 부츠 상당히 좋습니다. 버튼도 뭐 괜찮은편이고 써리투는 너무 편해서 쫌 그렇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