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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영업, 정보 한 가락하는 상무님과 사직전 술자리 상담.
상무님왈 :
국민이 학벌만 높지 70년대와 다를바 없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라면 검찰이 조사하는 박명기 교수쪽 변호인단이 법무법인 바른 이라고 나왔다면
모두 이건 100% 다 라고 생각해야만 한다. 대학 졸업장 타이틀은 똥꾸녕으로 땄냐.
주민투표 패배로 서울시 실정에 대해 엄청난 비판을 받아야 하는 오세훈은 따스한 태양빛 아래로 완전히 사라졌다.
변호사 : 김재협, 법무법인 바른. 대구고, 서울대 1975학번
검사 : 공상훈 , 서울 중앙지검 2차장, 대구고, 서울대 1979학번
검사 : 최재경, 대검 중수부장, 대구고, 서울대 1981학번
자발적으로 일기장 들고 구속당한 모모모 교수 : 박모모 , 대구고 , 서울대 1978 학번.
그 모모모 교수가 정말 이런저런 요구를 끈질기게 요구 했다는 썰만 알려드립죠. 그 모모모 교수는 정말 돈이 급한분이라서
돈 많이 준다는 쪽이라면 ...... 그러나 국민들이 검찰, 언론의 호구니 .
정치정보 수집하는 간부들 모두가 진짜 이러니 한국사람들 호구들 이라고 웃습니다.
교회에서도 호구, 자동차도 호구, 전자제품도 호구. 정치도 호구.
총명함과 저항정신. 한국사회를 바꿀 가장 필요한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만 보따리 싸서 나갑니다. 후임은 본부장 왼팔을 앉힌다고 하니 그 드런짓을 아주 기쁘게 할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