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에 딱히 무슨용은 없습니다. 조금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다할수 있습니다. 자기가 타기 나름이죠~

트릭입문이라면..그래도 트릭에 쉽고 용이한 데크라하면..롬 에이전트. 시그널 파크. 버튼 세븐. 등등 엄청 많죠..

트릭이라고 검색하시면 쭉~나오실꺼에요..하지만 크게 차이는 없어요..

트릭하면 말랑말랑한 데크, 역캠버등을 선호하시는데 장단점이 다 있죠~^^

0708때 꽤 인기 있었던 데크입니다. (어니5000) 당시 스페셜, 베네딕 에라등과 함께 상급에 속한 데크였구요.

트릭에 용이한 데크였습니다. 단 허리가 딴딴하여 편하게 가지고 놀 데크는 아니지만, 한방트릭과 어느정도의

라이딩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좋은 데크입니다.

에헤이님 장비는 좋은장비, ^^ 자신의 장비에 애착이 있다면 10만원짜리 데크도 베이버 못지 않게 좋은거 아닐까요?^^

데크 초보분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초보용인 데크보단 파크에 적당한 데크를 살껄~하고 후회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윗분처럼 롬 에이젼트 나 아티팩트를 타심 어떨지...파크 데크도 좋은걸 사야 오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