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비 들어오자마자 10%할인은 기본이고..

11월초면 거의 예판이랑 비슷할걸요..

다만 예판은 원하는 물건을 확실하게 받을수 있다는게 장점이겠죠..

장비에 따라서 다르죠.

희소성, 소량 및 시즌초반에 완판될정도 인기있는 장비라면 예약구매로 20%할인받아 안전하게 가는게 좋지만

물량이 많고 그냥저냥한 제품이라면 시즌오픈쯤에 맞추어서 구매하면 더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작년의 경우 살로몬 오피셜....예판 최고 15%였는데 시즌오픈 일주일전에 지인이 35%할인 받아 들고왔습니다...

그런 좋은 샵은 많지 않죠~~~

요즘 장비들이 인기있는 것들이 정해져있다보니...그 장비들은 예판때 아니면 못구할수도 있다는 압박감이 있죠.

자금 여유가 있으시면 예판하세요~~~

오피셜 시즌 오픈도 전에 35%할인이라..그건 어떤이유가 있어서 싸게 준거겟쬬

솔직히 특별한 케이스가아닌경우 30프로 만해도 거의 무조건 샾에서 가지고있으면 팔린다는건데..

그렇게 싸게주는건 정말 힘드케이스죠..

누가 새거 커스텀X (0910) 38에 샀다던데... 다른 새거 가격도 0910커스텀x가ㅣ 38이 되는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