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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하고 점심 먹고 들어왔더니... 옴팡지게 졸리더라구요...
나름 숙직실 2층 침대에 갔더니... 아~ 놔~ 누군가가 자고 있더라는...
그래서 제 자리에 앉아서 고딩때처럼 이마 베고 잤더니... 아구~ 허리야~
침대 비어 있나 기웃 거려 봐야겠네요!!!!!
춘곤증도 아니고... 추곤증인가 봐여~
2011.09.05 19:42:00 *.88.16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