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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탁 다리 4개랑 의자 다리 4개 바닥에 스티커나 뭐 이런거 붙이시나요?
아니면 그냥 그대로 쓰시나요? 바닥에 스티커로 붙이는게 잇고 사각형으로되서 다리바닥에 씌우는것도 있던데..
이런거 다들 하시는지요
2. 식탁에 유리대신 유리대용매트인가 투명한걸로 제작해서 덮어놨습니다 괜찮네요 생각보다
여기서 질문
다들 의자나 식탁보? 이런거 하시나요?
의자나 식탁을 그냥 써야 할지 아니면 의자 엉덩이 닿는 부분이나 식탁위에 천같은걸로 덮는거 그런걸 꼭 써야할지 고민이ㄴ되네요
저희집은 아무것도 안합니다....
식탁보에 음식물 흘리게 되면 오히려 그게 더 지저분해지구요.. 유리상태에서 그냥 닦습니다.
식탁보에 음식물 흘리시면 바로바로 세탁하실꺼라면 쓰셔도 되구요... 'ㅅ'
잘못하다가는 하루에 식탁보 3개 세탁하실수도;;
쓰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저희집은 안쓰다보니 쓸때 편리하다거나 좋은점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식탁의자 다리에도 딱히 뭘 덧입히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거실 장판같은게 밀리고 울게되는것 때문에 패치같은걸 붙이시려하시는것 같은데..
저희집같은 경우 현재 집에 현재 쓰고 있는 식탁이 15년 정도 되었는데요..
거실 바닥이 울거나 장판이 밀리거나 하질 않네요...
저희집의 경우이니 참고하시고 다른분들 말씀도 들어보시길.. ^^
덮어 씌우는 거 사용중... 식탁용 4개, 의자용(의자가4개라) 16개 사용중..
의자 자체가 커버가 씌워져 있고 타월 재질 비슷.. 이것 찍찍이로 붙어져 있어서 떼어내서 세탁할 수 있음...
근데 그마져도 귀찮아서 방석 깔고 등받이에 수건 덮어 놓은 엄마...
나무 식탁 위에 유리 있음.. 유리 밑에 이쁜 모양의 장식용 천(꽃무늬 같은.. 자수라 해야 한.. 여튼 그런거) 깔려져 있네요.. 유리 밖으로 나오진 않아서.... 그냥 유리 밑으로 확인만 가능.
1. 의자랑 식탁다리에 부직포 붙여놨었는데, 지금은 다 떨어졌음.
2. 대리석으로 되어있고 위에 유리는 올리지 않았음. 식탁보 씌웠다가 김칫국물이라도 묻으면 빨기 귀찮아서 그런거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