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도 -50% 되는 분들 봤습니다.

안 떨어지는건 적금뿐... 그러나 물가가 오르면 이것도 사실상 손해(금액이 적지만)

원금을 보장하는 펀드는 따로 있습니다..수익율이 낮죠..

Hi risk Hi return 입니다..

적립식도 이번처럼 악재가 터지면 대책없습니다..

하지만..거치식보다는 만회의 기회가 많죠..

즉..떨어질때 추가 납입해야..오를때 손실이 더 많이 줄어들죠..

물타기효과죠

손해가능성없는 펀드는 없어요

예로 2기간 투자가정시

2달전에 2000에서 1500으로 폭락, 1달전에 1700으로 회복했다치면

한번에 투자시 -500포인트의 손해를 보는거고

1달 1번 납입시 첫달 -500/2 만큼의 손해를 보고, 두번째납입은 금액의 1/2가 1700에서 납입되는거죠 

오를때는 반대의 효과

적립식펀드로 한때 -60% 숫자도 봤어요;

적립식은 장기적으로 최소 3년은 가입해야합니다.

지난 리먼사태로 -50%까지 밀렸지만 그때부터 적립금 증액하며 버티다 지난 6월  25%수익올리고

털어냈습니다.

그러나 아직 -10% 펀드가 2개...

펀드야  나는 오늘도 적립한다...

저...요기;;; 최근주가폭락으로 인한 펀드피해자 있습니다..

적립식이구요... 위험부담이 적은건데도;;;

300 넣어놓은거..230까지 떨어졌다가... 지금 270겨우회복 했습니다...;;

잘보고 결정하세요;;;;

ㅇ ㅏ앜;;; 30마논이면;;;; 신상반딩을 살수있는돈인데;;;

ㅠㅠㅠ

펀드라는게 매달 한정금액한도내에 납입을 하는거고,

주가가 오르냐 내리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건가요?

그니까 쉽게 이해하려면, 뭐 1년간 300만원을 납입했는데

주가폭락으로 현재 250만원이다.... -50만원 손해상태인것이...

한달만에 주가가 올라서 400만원이 될수도 있는....+100만원 이득효과 뭐 이런 시스템인가요..?

맞다면 3년만기로 적립식펀드에 계약했을때 1년만에 이득을 본경우 바로 해지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꼭 3년을 채워야 손해가 없는지요..

적립식 펀드는 물타기식이라 손해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