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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시반에 퇴근해서...
술이 좀 땡기길래..
이번에 들어온 신입과 함께한잔
집에갈까하다가 걍 귀차나서 고시원에서 잤는데..........
깨보니 10시.
으익?!
벨소리도 못듣고 기절.ㅠㅠㅠㅠㅠ
고시원 관리자가 깨워주더군요.
"회사에서 전화왔어여~~~~~~"
으익.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이 죽이려했음.ㅠ
과장님은 때리시고...
부장님은...
"미안한거 없어~~~ 그럴수도있지."
소쿨 대인배.ㅠㅠ
아 하루가 길거같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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