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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즌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전합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세계1위 익스트림 스포츠 Quiksilver와 ROXY가 런칭한다고 하는데요. 이제 퀵실버록시 매장에서 유럽이나 미국에서 직수입된 제품들을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이지요. 퀵실버록시는 그누(Gnu)나 립텍(Lib Tech)등의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어서 앞으로 장비들도 더욱 다양한 최신 제품들을 들여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9월 10일 명동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 되어서 퀵실버, 록시, 디씨(DC) 브랜드가 3층 규모 매장 각 층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2층 전면에 Travis를 비롯해서 후원하는 선수들의 영상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퀵실버, 록시 런칭과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지금 진행 중이니 아래 내용 참조하셔서 지금 홈페이지(www.quiksilverkorea.kr/ www..roxykorea.kr)나 페이스북(www.facebook.com/quiksilverk/ www.facebook.com/roxykorea) Event란에 들어가셔서 참여해 보시기 바랍니다..
* 퀵실버 스케이트와 퀵실버/록시 시계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브랜드 소개>
1. ‘퀵실버(Quiksilver)’ - www.quiksilverkorea.kr
세계 1위의 익스트림 스포츠 웨어. 1969년 보드숏 라인을 시작으로 설립되어 일반 캐주얼 웨어와 보드 장비, 악세서리까지 다양하게 제품을 발전시켜 왔고 우먼스 라인과 걸즈 라인 또한 구성되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프랑스,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에 5개 디자인 센터를 갖고 있으며 2011년 한국지사 설립으로 프랑스의 제품을 주로 직수입하여 글로벌 디자인을 빠르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9월 10일 명동에 3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여 퀵실버, 록시, 디씨 제품을 모두 취급한다. 추후에 그누(Gnu), 립텍(Lib Tech) 등의 브랜드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퀵실버의 로고는 일본의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후가쿠 36경」을 모티브로 창안되었으며 눈이 쌓인 산과 파도를 형상화하고 있다. 로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노우 보딩과 서핑은 퀵실버의 정신과 문화를 대표한다. 퀵실버는 익스트림 스포츠에 대한 철학과 제품에 대한 열정,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 웨어 분야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We’re Creative/ Confident/ Not afraid to have fun/ Always progressing/ Restless for adventure
퀵실버는 창의(Creativity), 모험(Adventure), 진보(Progression), 그리고 자유(Freedom)의 정신을 모토로 설립되었으며 전설의 스노우 보더 Travis Rice, 서핑 챔피언 Kelly Slater 등의 프로 선수들을 후원, 승리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한국에서도 꾸준히 서핑 대회나 스노우 보드 대회 등을 후원해 왔으며 프로선수나 마니아들 사이에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한국에서는 서핑 대회 참가자의 수가 일 년 사이 두 배로 증가하는 등 세계적으로 익스트림 스포츠의 인기는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퀵실버는 한국의 패션 뿐만 아니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 ‘록시(ROXY)’ – www.roxykorea.kr
1990년 퀵실버의 자매 브랜드로 설립되었으며 ‘록시하트(Roxy Heart)’라고도 불리는 록시의 로고는 퀵실버의 로고를 하트 모양처럼 합친 모양으로 창안되었다. 젊은 여성들을 위한 액티브 스포츠 캐주얼로서 유럽과 미국, 아시아 등지에 진출하여 여성들의 마니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록시라는 브랜드명은 당시 CEO였던 Bob McKnight과 퀵실버의 설립자였던 Alan Green 두 사람의 딸의 이름이 모두 Roxy이었고, 그 발음이 마치 록밴드나 록클럽처럼 들린다는 흥미로운 점 때문에 지어졌다.
Daring, Confident, Naturally beautiful, Fun, Alive; ROXY
록시가 추구하는 여성상은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면서 즐겁고, 생동감 넘치며, 대담하고 자신감 넘치는 여성이다. 록시는 그런 여성상을 발현시켜 줄 패션을 제안함과 동시에 여행과 스포츠, 음악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여성들에게 친밀감과 영감을 불러 일으킨다.
록시 2010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이기도 한 스노우 보더 Torah Bright나 프로 서퍼 Rosy Hodge, Kassia Meador, Sally Fitzgibbons 등을 후원한다. 또한 이런 프로선수들을 모델로 기용하여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라는 중요한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뿐만 아니라 보드복의 안감에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는 등 자연 친화적인 록시 브랜드의 철학을 실제로 제품에 반영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록시는 스노우 보드복이나 서핑복 등 스포츠 웨어는 물론, 진이나 원피스, 악세서리, 보드 장비, 스피커, 홈웨어, 침구류, 향수, 서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구성하여 여성들의 섬세한 감성을 충족시키고 있다. 록시는 유럽, 미국, 호주, 아시아 등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한국에서 도 높은 인지도와 마니아들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한국 여성들의 경우 점차 취미생활이나 여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기에 록시는 한국 여성들의 열정에 더욱 활기를 불러일으키는 브랜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와우 와우!!
근데 하필 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