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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 입니다
지금 현재 1년 넣은 주택청약통장 가지고있고,
결혼한지 1년안되고, 직장안다니고 임신중인 와이프가 있습니다
현재 새로분양되는 아파트를 알아보고있는데,
이해 안되는게 있어서요
일단 아파트는 입주시
계약금 중도금 1차 중도금 2차....... 잔금
└ 시공사 대출 ┘
일반적으로 이렇게 진행되다가 입주후에
시공사대출이 끝나면서 일반주택담보대출로 변경된다고
알고있습니다 (저 혼자 나름 검색해서)
제가 검색해보니 저희같은 경우
생애최초주택주택구입자금대출이 젤 좋은것 같은데
이거는 여러조건이 충족되고나서, 2억미만으로
대출해주는 상품인것 같은데,
제가 만약에 분양되는 아파트를 분양받는다면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여야하나요?
제가 보기엔 시공사 대출)만료후-잔금지급시
주택구입자금대출로 변경시키면 될것 같은데
이렇게 적용이 되나요?
그리고 중도금대출시 시공사에서 정한 은행서 받아야하고,
상품변경시에도 그 은행을 이용하면 싸다는게 어떻게 하는것이
이익인가요?
월세라서 패스...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