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요즘 넘 어렵네요
상방하방 종잡을수 업고 ㅠㅠ
월화 미국이가 좀 올라줘서 수욜에 좀
버텨줫으면하는데 다알고 있는 악재로
계속 울궈먹기하는데 리먼때와는 또다른 상황이네요 ㅠㅠ

결론 : 저현물 오바햇어요 ㅠㅠ
엮인글 :

양치기삼촌

2011.09.10 21:40:42
*.103.9.81

주식은 최소 얼마 있어야 할수 있어요??

한번도 안해 봤는데...

드리프트턴

2011.09.10 21:45:27
*.5.202.224

만원만 있어도 하실수 있으세요

은행가셔서 주식계좌 만들러 왔다고 하면 만들어주고요.

그 주식계좌 증권회사 홈피 가셔서 프로그램 다운받으시면 거래가능하십니다 고갱님~~

금액은 한주당 몇백원짜리부터 백만원이 넘는 주식까지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으세요 고갱님~~

신의손꾸락

2011.09.10 21:55:05
*.246.78.1

1.안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2.굳이하시겟다면 소액으로 해보세요

saydurs

2011.09.10 21:57:30
*.222.192.238

저희집도 주식때문에 ....하.......ㅠㅠ 하지마세요

드리프트턴

2011.09.10 22:23:03
*.5.202.224

주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1. 주식으로 때돈을 벌 생각을 한다.

누구는 주식해서 몇배로 불렸다더라. 주식하면 기본 10~20% 는 먹어야 주식이지.

2. 종목을 너무 쉽게 선택한다.

누가 이 종목이 좋다더라. 누가 그러는데 이종목이 좀있음 대박 터진다더라.

티비에서 이종목이 좋다고 하더라. 증권사에서 이종목을 추천하더라.

3. 내가 하면 남들보다 더 잘할꺼라 생각한다.

계속 떨어지는데 왜 그 종목을 안팔고 손해를 보는지.

답.

1. 욕심을 버려라. 주식시장은 누군가 따면 누군가는 손해를 본다.

몇배로 딸수도 있지만 휴지조각이 될수도 있다. 조그만수익에도 감사하고 큰욕심을 버려라.

2. 자신의 돈을 너무 남에게만 의지를 하지말라. 돈을 잃어도 그사람들이 책임지는게 아니다.

회사의 기본적인 내용을 공부하고 스스로 알아내라. 그리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라.

3. 주식시장은 전쟁터다. 나보다 더 좋은 무기와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더 오래한 사람들이 널려있다.

뿌라스

2011.09.11 00:25:36
*.255.130.179

헉 신용거래로 가시면 위험한데 ㄷㄷㄷ

ok바리

2011.09.11 00:30:18
*.227.194.94

워렌버핏이 애기했듯이 수수료 싼 인덱스펀드하세요
그게 맘편한듯 주식은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이긴다는 말도있잔아요 ㅎ

Notbad

2011.09.11 10:02:24
*.136.248.100

어차피 현물오버면 월화 추이를 봐야 수요일 장세를 예측할 수 있을 겁니다.

금요일 장세는 루머로 시작해서 루머에 먹혀버린 장세라 판단이 조금 이를 겁니다.

1. 그리스 디폴트설
2. 독일 중앙은행 플랜B설
3. 슈타르크 ECB 사임

3가지로 요약 될 수 있을겁니다.

그리스 재무장관은 1번을 악의적인 루머라고 말하며
예정된 긴축정책의 이행을 말했고,

독일 재무장관도 2번을 부인했고,
실제 플랜B에 들어갈 경우 손해가 더 클 것이라 말했고

슈타르크의 경우 유럽중앙은행의 채권매입을 거부하던 인물이니
사임후 ECB는 채권매입찬성파만 남은 셈이 되었습니다.
도리어 3번의 경우 증권시장에 호재로 봐야 할 여지가 있습니다.

루머는 팩트로 현실화 되기 전까지는 너무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월화 시장에 팩트가 드러나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6141
29343 웅진 다녀 왓서요+ㅁ+ [3] 이픈곰돌이 2011-09-25   755
29342 시즌권 삿어요 ㅋ [3] 햇님달님스님 2011-09-25   538
29341 아트 오브 플라이트 에서 가장 부러운장면 file [7] onedayharu 2011-09-25   832
29340 묻답게시판 제목칸이 이상해요. secret [4] 별과물 2011-09-25   364
29339 지금 학동 입니다. [8] 레드현 2011-09-25   923
29338 헝글 느리신분들! [8] 로곤뿔 2011-09-25   529
29337 ASKY 회원이 소개팅했습니다 Feel 이 없네요 ㅡ.ㅡ. [7] 비로거 2011-09-25   768
29336 으잉 요트?? [1] 왕서방- 2011-09-25   314
29335 으억 배팅하다 그만 [1] 왕서방- 2011-09-25   417
29334 믿을 수 없는 지오다노 면바지 [1] 커피 2011-09-25   788
29333 고양이를 찾았습니다... file [11] 항정쌀 2011-09-25   668
29332 11/24일 개장 휘슬러 [6] ***흰눈사이... 2011-09-25   932
29331 판테라를 업어왔습니다 [7] onedayharu 2011-09-25   795
29330 딸바보..멍청이^^ file [12] ... 2011-09-25   1264
29329 [일기]유머강박관념의 폐해 [4] 안씻으면지상열 2011-09-25   562
29328 팀버랜드 같은 명품이 왜 금강제화에 입점을??? [8] 명동 2011-09-25   1989
29327 주말반의 위력을 보여주세요~ [14] 헝그리사진첩 2011-09-25   564
29326 저축은행 5000만원 이상도 보상 [1] 에이 2011-09-25   922
29325 악마의 사이트... ㅡㅅㅡ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는구나... [8] 드리프트턴 2011-09-25   944
29324 혹시 여기 스쿠버다이버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12] 분홍공룡 2011-09-25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