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용 요세 자주 등장하는
말하는데로입니다.
음..에어브레이크사러 갔다가..
허탕만 치고 왔습니당.
유투브에서 동영상보다가 ..
surfside란 샾을 보고 정보를 보니깐 (궁금하시면 검색을..거기 나온 사람들 다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유튜브 보고 왔다니깐
죄다 쑥쓰럽게 ㅡ.ㅡㅋ 주인장 아저씨만 못봄..ㅋㅋ서핑 타러 가셧다고..ㅡ.ㅡㅋ)
집근처라서 @/@ 30분거리 차로..한 80마일쯤..?
갔는뎅!!이런 제길슨!!버튼 물건들은 싹다 들어왔는뎅.
고글이랑 옷은..전부다 밑에 창고에 박스에 보관중이라고
하더군요..
제길 2주뒤에 여름 물건 다 없애고 겨울물건 전시한다고.
흑흑..ㅠㅠ
2주 뒤에 뵙겠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저의 아내될사람...흠흠..
요세 자꾸 제 장비만 사니깐 아주 그냥..
샾가자마자.. 부츠랑 바인딩이랑 데크는 전시되어 있었는데.
가장 비싼것들만 ..손에 잡네요...무서운 여자..ㅡ.ㅡㅋ
하얀색 자켓가지고 싶다고..잡앗던 burton..ak..450불..ㅠㅠ 저처럼 빨강 바지 입고싶다고..잡앗던 바지..ak..240불..
이 보드 이쁘네? 하고 잡앗던...burton est V 마구 핑크색으로 칠해져있는거500불 정도 하지만!!!
남자꺼임 키키키..키키키 그때 종업원이 이 데크 남자꺼야.할때 그 감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캬캬캬캬
여자데크는 다 마음에 안든다고 할때 그 짜릿함!!
lol 이 글 보면 안되는데 ㅡ.ㅡ;;; 큰일이네요 ㅎ 비싸도 사줬습니당 ㅠ.ㅠ 원래
여자친구가 에어브레이크 사준다고 간건데...고글은 못사고..고글 3개 살돈을 지불..제길슨..
그래도 행복합니다 ^^ 감사
맨 마지막 사진이 부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