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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네 재미없네요.-_-

방금 시골올라와서 역에서 잠깐봤는데..

 

젠장 돈아까움.ㅠㅠㅠㅠㅠㅠㅠㅠ

 

 

 

 

 

 

 

 

 

 

 

네 혼자요.......

 

 

 

 

 

 

 

 

후하...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는지....

전 오늘 열차에서 약올라서...

 

힘겹게 예매한.. 새마을 열차...

 

타자마자 웬 할머니께서 앉아계시더군요...

 

그래서 얼마 안가시겠지~~ 하고 다른자리 잠깐 앉았는데...

 

홍성에서 엄청난 인파가....-_-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다가가서..

 

"할머니 죄송한데 제 자리인데요..."

하니까...

 

버럭 화내시면서.. 젊은 사람이 노인을 좀 공경해야지 하면서...

 

온갖욕을........-_-

 

그래서 저도 다른자리서 좀 앉아있다가 어쩔수 없어서 제 자리 찾으러 왔다하니까...

 

그냥 거기 앉아있지 왜오냐는...........-_-

 

아 너무 약올라서...

 

새마을호 안내녀 분께...

 

 

 

 

 

 

 

 

 

 

 

 

 

 

 

 

 

"저 할머니 무임승차 같아요. 제자린데 안비켜주시네요."

 

해버리니까... 안내원이가서 자리 빼주더군요...

 

편하게 가려고 비싼돈주고 새마을 좌석끊었는데...

 

욕이나 대빡먹으니 너무 화나더군요.....

 

에휴.....

 

어렸을때는 모른척하고 그냥 제가 서서오곤 했는데..

 

이할머니는 조심스럽게 말해도 욕부터 하시니.. 너무 괴씸해서....

 

 

 

 

 

 

 

 

 

 

하아. 까르보나라 먹으면서 속좀 풀어야겠네용~~ 뾰ㅗㅇ~~!

 

엮인글 :

꿀BB

2011.09.12 16:33:47
*.209.244.54

어우, 고생하셨어요..!! 이상한 분들 많은거같아요ㅜㅜㅜ
글고.. 가문은.. 정말 최악의 영화라고 하더라구요..-_-
이래저래 고생하셨네요ㅜ.ㅜ

snowlife

2011.09.12 16:36:49
*.144.175.177

저도 요즘 일때문에 기차 자주 타는데...
저도 서울 갈때는 세르난데님같은 경우 종종 당합니다..

지난 금요일에도 서울가는 열차안에서 대학생 한명이 무임승차 한것이 걸려서
서울역에서 승무원과 함께 사무실로 향하더군요.
그냥... 엣날처럼 차표 검사하고 타는 걸로 다시 바꿧으면 좋겠어요 ㅠㅠ

뽀대간지

2011.09.12 16:44:03
*.38.249.204

이런이런...쩝...노인공경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 할머니가 좀 심하신듯 하네요...ㅡㅅㅡ

정적

2011.09.12 21:26:48
*.147.110.187

가문의영광...진짜 재미없드라구요..ㅠㄱ할머니는 참...............너무하시네요....

꿈바

2011.09.12 23:33:15
*.230.2.72

하아;;
이글을 어제 봤더라면...
그것을 안 봤을텐데..
약 3시간에 전에 본 저로써는..




겁나 재밌어요!!

다 함께 보아요~~



..... 이럼 나쁜사람 ㅠ

뿅마니

2011.09.13 02:33:02
*.202.139.206

아....재밌다는 내친구 녀석은 뭐야...ㅠㅠ

감사감사...내일 보러 갈라고 했는데...볼뻔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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