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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동준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만으로...

   - 절친이 그노래를 아주 멋드러지게 불러줘서 따라부르고 싶었어염..^^

2. 칠년간의 사랑....

  - 웬지 마음 한구석이 아련해지는 느낌의노래라고나 할까?

3. 바다의 왕자....

  - 신나는 노래는 잘못부르지만...이노래는 웬지 절 편한 사람으로 만들어줘요...^^

4. 나만의슬픔....

  - 까인노래.....먼 말이 필요하겠습니까...ㅠㅠ

 

제 애창곡이에욤..^^

엮인글 :

드리프트턴

2011.09.12 22:42:23
*.88.161.60

전 뻑이가요~~ *^^*

몰리에르

2011.09.12 22:53:23
*.36.219.42

드턴님 노래방 가면 할일!!


1. 벽에 응가칠하기

2. 방마다 피자 만들기

3. 음료수 / 주류 의자에 뿌리기

몰리에르

2011.09.12 22:53:51
*.36.219.42

아 ...하나 빠졌네 ....피자에 향수뿌리기 ...

몰리에르

2011.09.12 23:02:12
*.36.219.42

드퐁님이 시즌전에 날한번 잡아주세요 ....

아스키 팀원들 출동하면 어차피 그날 장사 못하실거 같은데 ...ㅋㅋㅋㅋ

신의손꾸락

2011.09.12 22:54:15
*.225.172.50

같이해요^^

마른개구리

2011.09.12 22:59:41
*.234.222.104

전 피자만들께요^^

뽀대간지

2011.09.12 22:59:50
*.226.214.3

아...생각만해도...

훈훈하내요^^*

신의손꾸락

2011.09.12 23:00:58
*.225.172.50

제속은 항상 울렁 X2 준비돼있습니다요..^^

드리프트턴

2011.09.12 23:04:19
*.88.161.60

이분들이!!! ㅡㅡ* 제게 원하는게 무엇입니까!!!

saydurs

2011.09.12 23:29:09
*.222.192.238

자자 일단 마이크에다가 응가칠 하시구요

피자는 모니터에다가 만드시고

음료수와 주류는 의자 및 노래방기계에다가 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Nieve5552

2011.09.13 00:11:24
*.118.173.182

저도 노래방 가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 일년에 한국 갈때마다 노래방 적어도 2번씩은 가요 ㅋ 드턴님 노래방 어디에 있나요??

드리프트턴

2011.09.13 00:13:27
*.88.161.60

신촌이에요 ㅡㅅㅡ;;;

Nieve5552

2011.09.13 01:47:45
*.118.173.182

저 노래방 착하게 잘써요 ㅋ 다른 헝글님들께서 계획하시고 계시는것처럼 소파에다 음료수 뿌리고.. 그런거 절대 안해요 ^^

Zuni카페

2011.09.13 01:16:01
*.208.209.148

나의 18번은 고한우의 암연...
19번은 헤어지지 말자..

뷰리군

2011.09.13 02:54:08
*.73.106.182

노래방의 위기인가여~? ㅎㅎㅎ

히구리

2011.09.13 15:32:19
*.233.235.254

5552]님 "그런거 절대 안해요 ^^" 에서 ^^가 나중에 술드시면 =ㅠ= 로 바뀌는거 아닐까요?

....

저런분이 나중에 더한다능...ㅋㅋ

Nieve5552

2011.09.14 01:06:43
*.118.173.182

ㅋㅋ 저 진심이에욧! 술마시고 필름 끊긴적 제 생애 두번밖에 없어요.. 그리고 노래방은 대개 동생 (미성년자)랑 같이 가니까 노래방에서 술마시거나 술마시고 노래방 간적도 한번도 없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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