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워요. 사람이 없어요. 간지를 신경쓸필요가 없어요... 간지쟁이들이 별로 없어요... 리프트가 초 빨라서 정상까지 빨리가요...( 근데 내릴 때 무서워요... ) 고향같은 푸근함이 있어요.. 밑에 주차장( 다리밑 ) 에 주차하면 차 긁힐 일도 없고 어두침침하고 딱 좋아요...... => 뻐너가지고 가서 다리밑 주차장에서 라면 끓여먹으면 분위기 좋아요...
자랑이라면 평일에는 사람이 지산보다는 없어서 좋고요 일요일과 토요일에는 단체들 바글바글합니다. (주말만 다니실꺼면 비추천) 주차장도 별로 없고 스키하우스도 작은데 의자위에 신발이나 기타 짐 올려 놓는 사람들때문에 쉴공간도 별로 없습니다. 슬로프도 딱두개를 나눠놔서 폭도 좁고 위험한대 안전관리 절대 합니다. 전에글보니 잠실이시면 곤지암이나 지산 혹은 양지 추천드려요... 정말 어절수 없는 상황 아니면 비추천이니 잘생각하세요... 베어스도 사람많아요.. 저같은면 양지나 곤지암갈꺼같아요.. 집이 스타힐리조트 코앞이라(슬롭까지 걸어서 5분) 집에서 다른데 절대 못가게 해서 얼쩔수 없지만 저도 정말 지산이나 곤지암 양지중에 중에 한군데 다니고 싶습니다 ㅡㅜ 진짜로 스타힐 지난시즌까지 3시즌째이고요 그전에 지산 3시즌 성우2시즌 휘팍 1시즌 시즌권으로 다녀본 경험자로 말씀들입니다...
사람이 없어요.
간지를 신경쓸필요가 없어요... 간지쟁이들이 별로 없어요...
리프트가 초 빨라서 정상까지 빨리가요...( 근데 내릴 때 무서워요... )
고향같은 푸근함이 있어요..
밑에 주차장( 다리밑 ) 에 주차하면 차 긁힐 일도 없고 어두침침하고 딱 좋아요......
=> 뻐너가지고 가서 다리밑 주차장에서 라면 끓여먹으면 분위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