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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지산vs양지vs곤지암.... 슬로프 중
어느곳이 슬로프가 괜찬은가요`~~
각자의 특성이 잇겟지만 ...
저는 3개 다 비슷 한거 같지만....
내친구는
지산은 쫌....
슬롭 길이라던가
경사.
뭐 이런것 다 포함 해서 비교해 봣을떄요`
저는 낮은경사에서 그라운드 많이 씁니다.
설질은 경기도권에서 따져봐야 도토리 키재기구요
슬롭길이는 곤지암은 전체적으로 1.7~1.8km 입니다. 초보존인 휘슬, 하늬 제외.
지산의 경우 중급자용이 1.5km고 나머지는 1km 가 안 되죠.
양지는 최상급자와 중상급자인 챌린지와 챌린지 플러스가 1.5km고 나머지는 1km가 안 됩니다.
슬로프 폭도 역시나 곤쟘, 지산, 양지 순서지요.
전체적인 슬로프의 밀도 또한 곤쟘, 지산, 양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각각의 장단점까지 적기는 좀 그렇고 제 경우는 곤쟘, 양지 같이 다니다 거리의 압박으로 양지만 갑니다 ㅎ
참고로 대기 시간의 경우 양지, 곤쟘, 지산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지는 사람이 없어서 빠르고, 곤쟘은 수송능력이 좋아 길지 않은 편이지요.
완만한 경사에 그라운드면 웅플!
은 농담이고 곤지암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소견 개진 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