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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시끄러운 XX아치 이야기(일부 딸가진 부모님과 여성분들의 정신건강상 스크린했습니다.)
결국
소통부족의 문제와 밥상머리 교육의 부재와 일부 삐툴어진 엄마들의 과잉사랑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진 여자들의 대부분은
소통의 대부분을 그런 사고 방식을 가진 여자들하고만 하더라구요.
또한 정상적으로 부모들이
교육을 제대로 했더라면
그 정도 까지 안 갔을 건데..
솔직히.. 얼굴 반반하지만 성격은 극한을 달리는 여자들 많이 봤습니다.
물론 그런 여자들에게 미쳐서 선물공세를 해대는 일부 등신 같은 남자들이 있기때문에
그런 고자세를 유지하는 것이겠지만요..
또한 성장할때와 결혼시기에 삐뜰어진 엄마들의
과도한 기대감 역시 여자들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하게 하는 요인이 되게 하죠
여자들 한번은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 적 있을 겁니다.
누구는 별 볼일 없었는데 남자 한 명 잘 꼬셔서 결혼해서 지금 사모님으로 아줌마 두고 기사 두고 잘 살고 있더라..
드라마 같은 곳에서도 종종 나오는 소재죠..
현실에서도 가끔 보는 현상이구요.
뭐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는 말도 있듯이..
좋은 남자 골라서 시집가겠다라는 것에 대해선 뭐 딱히 할말은 없구요.
다만.. 자신이 먼저 그런 스펙이 되어야 하지 않을런지요?
결혼은 ... 결국 ... 남는 장사라는 개념이 통하지 않는 것이죠.
결혼을 잘하려는 이유도 행복을 찾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자 과정일텐데..
행복이란 감정은 결국 자기 만족이라는 것이죠.
그 만족을 스스로에게 찾을 것인지 아니면 남과의 비교를 통한 우월감에서 찾을 것인지는..
그 스스로가 결정할 문제고..
그 결과 또한 안식이냐 혹은 비교냐는 자신이 선택할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그것을 외부에서 보는 입장이나 당하는 입장에서는 ..
뭐.. 제수 없는 날.. 개X 밟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