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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이별도 많이 했는데
아직도 헤어짐은 익숙하지 않군요
제 욕심때문에 결국 한여자를 울렸습니다.
사람의 외모, 심성 등 나무랄게 없는 여친이지만 저의 욕심이 결국 이렇게 만든것 같습니다.
사람의 내면을 넘어 흔히 말하는 집안 및 배경 등 외면을 따져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채울수 없나 봅니다.
당분간 저의 삐뚤어진 내면을 고쳐봐야겠습니다.
지나가시다가 시간 있으시면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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