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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을 동원하여 광클한 노력의 결과로
XXL 카키데님 득했습니다.
택배를 못 기다릴것 같아 오늘 직접 학동가서 찾아왔는데.
환장하게 이쁘네요.
낼 입고 출근할 기세.
2011.09.21 21:29:23 *.12.30.46
2011.09.21 21:52:48 *.255.13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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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님 모레 도착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