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팅 시공한지 두달정도 됐습니다.
여름 내내 비가 많이와서 새차도 잘안하고 그냥 저냥 타다가
오랜만에 새차하고 해가 질때쯤 창을 보니 기포가 여러군대 보이네요
시야에 방해되는 수준은 아니지만 손을 만졌을때 오돌도돌한느낌있고
큰기포는 물론없지만 자잘하게 여러군대가 보이는데 몰랐을때는 그냥 탔는데
알고 보니 어떻게 할까 고민이되네요??
이런경우 재시공해달라고 하는게 맘편할까요?? 루마공식점에서 해서 보증서랑은 다 있습니다..
원래 이정도 수준은 있는건지 시공을 잘못한건지??
재 시공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