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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턴할때요.....발목과발끝에 힙주는것과,,,,,
정강이로 부츠텅을 누르는것과 는 .... 별개의 문제이지 않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발목과발끝에 힘을 안주고,,, 부츠텅에 기대어서 턴을 했어요...?!!)
지금은 발목과 발끝에 힘을 주어서 엣지를 (프레스+앵귤) 주는데.........
이 방법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질문이 난해 한가요?? 쓰다보니.. 어렵네요...!!)
..... (독학으로 배운지라.. 무엇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음.. 조금은 다른 방법들을 사용하시는군요~ 흥미롭습니다~ ^^
부츠의 강약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네요....
저는 프레스를 가르칠때 부츠텅을 누르도록 가르칩니다.
인클리네이션과 앵귤레이션은 몸이 기울어지는것과 엣지각을 더 만드는것이라서
전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턴의 5요소에서 프레스와 엣징의 차이지요~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은... 상황에 따라 모두 사용하는것이 맞는듯합니다.
몸과 장비에서 사용할수있는 부분은 모두 사용해서 효율을 끄집어 내는게 좋습니다.
딱딱한 부츠를 사용하는 알파인도 발가락/발목까지 모두 사용하며... 프리스타일이야.. 모.. 더 사용해야죠~~^^
저도 님과 비슷한 생각으로 보드를 배웠는데 지금은 어떻게 하고 타는지 기억이...;;
이거 고수님들의 답변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