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이 용평보다 최고 기온은 더 높내요. ㅡㅅㅡ
이제 슬슬 춥고 낙옆도 떨어지고 그럴날이 몇일 안남았다는게 실감이 나내요.
이번 여름은 정말 비로 시작해서 비로 끝난 스펙타클한 여름을 보냈내요.
영화에서나 보던 산사태를 서울시내에서도 보구요.
가을은 갑자기 코앞에 다가와 있고! *^^*
봄가을이 갈수록 짧아지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가 오겠내요.
아! 휘팍 날씨 보여드릴께요~~
쫌만 더 내려가라~~~ 얍!!! 영하의 기온이 멀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