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살다가 군전역 후 첫 직장이 강릉으로 발령받고 강릉에서 한 해 근무하고 현재 여의도에서 일하는 1인입니댜.
ㅋ 대구 살때는 베이스가 하이원이였습니다.(대하클이 유명하죠) 다니다가 강릉으로 발령받아 지난 시즌은 원없이
용평에서 머물었네요. 강릉과 왔다갔다 하면서, 용평 근처 찜질방의 경우 횡계(대관령)의 우체국에서 조금 올라가셔서 다리 건너편에 조금 먼 지점에 찜질방이 하나 있긴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근처와 종종 낡은 모텔이 아닌 여관이 보입니다.;; 1박하면 그렇게 하시고 대관령우체국앞 셔틀버스 이용하셔도 되고, 강릉까지 와서 강릉에서 시내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찜질방 건너편 대투신탁 앞에서 셔틀 이용하셔도 됩니다(강릉-용평 30분 거리) 참고하세요. 전 올 시즌은 성우네요 ^^ㅋ
대구서 살다가 군전역 후 첫 직장이 강릉으로 발령받고 강릉에서 한 해 근무하고 현재 여의도에서 일하는 1인입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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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에서 머물었네요. 강릉과 왔다갔다 하면서, 용평 근처 찜질방의 경우 횡계(대관령)의 우체국에서 조금 올라가셔서 다리 건너편에 조금 먼 지점에 찜질방이 하나 있긴합니다. 그리고 우체국 근처와 종종 낡은 모텔이 아닌 여관이 보입니다.;; 1박하면 그렇게 하시고 대관령우체국앞 셔틀버스 이용하셔도 되고, 강릉까지 와서 강릉에서 시내 찜질방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에 찜질방 건너편 대투신탁 앞에서 셔틀 이용하셔도 됩니다(강릉-용평 30분 거리) 참고하세요. 전 올 시즌은 성우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