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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고 너무 아프다. 그리고 한편으로 내 아이가 그런 상황에 처하면 어쩌지라는 섬뜩한 상상을 해봤고,,,
그리고 다시 내아이가 아니여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봤다... 씁쓸하다...너무....
그리고 현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써, 우리의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2011.09.27 10:54:57 *.226.203.1
2011.09.27 18:13:56 *.225.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