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등장을 오늘도 애타게 기다리는분들이 계시겠죠?

이벤트 관련 해서 말입니다 ㅎㅎㅎㅎ

예전 한 3~4년 전에는 헝글에서 이벤하지 않아도 저 찾아 주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지금은.... ㅠㅠ 흙흙..

이벤트라는거......

안해보면 모르는 묘한 느낌~

나눠드리는 기쁨 이랄까요?

이벤 당첨 되서 상품 받으신 분들은 잘 받으셨는지.....

맘에는 드시는지.....

잘들 아시겠지만... 보드용 후드와 톨티 가격좀 나가용~

그러니 이쁘게 이쁘게 입어 주세용~

오늘도 이벤을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오늘은 쉬고 내일이나 모레 고글 같은 빡신걸로 함 해볼까.... ?

보호대 같은 녀석들도 좋고 말입니다...

시즌 시작전 이벤트는 맛뵈기라 해두시죠...

시즌때 엄청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파티&대회....

캠프로 찾아 뵐거에용~

작고 순수하고 여리고 귀여운 요이땅 매력에 빠져 드시게.... 히히히~

시즌이 정말 얼마 안남았군요....

겨빨 파뤼도 관심 가져 주시고.....

한가지 당부 말씀......

헝그리 보더는 초보부터 미성년자 대중 없이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세용~

그니까 따로 따로 분류 같은거 하지 말고... 팀같은거 만들어서 소외감 느끼지 않게 했으면 좋겠어용~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헝글서는 형 누나 오빠가 아닌 님 님 님! 입니다.......

잊지 말고 즐거운 헝글링 하세용~!

뿌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