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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은 모하는 분들인가요?
가끈 길 지나가다보면 젊은 분들도 많던데;;;;
2011.09.27 13:08:08 *.175.125.11
사기꾼....
2011.09.27 13:14:28 *.88.84.149
밥은 먹고 다니나 모르겠네요
젊은 사람이 일을해야지 ... 가끔 보면 진짜 멀쩡한 사람 은근히 있어요
2011.09.27 13:15:57 *.217.77.53
앵벌이 또는 사기꾼이에요...
2011.09.27 13:25:01 *.60.128.54
왜 젊은 사람들이 그러고 다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다단계 비슷한건가?;;;
2011.09.27 13:25:54 *.107.195.139
수원역에 대박 많음 ㅡㅡ;
2011.09.27 13:29:54 *.98.48.129
밥 잘 못먹고다니는거 같던데 얘기들어보면 배고픈데 우유 하나만 사달라고 그랬다는 말도 몇번 들었고...
다단계하는 친구도 회사숙소에서 맨날 맨밥에 밑반찬 쪼가리나 먹어서 비쩍 말랐더라고요 -_-;
2011.09.27 13:49:16 *.180.126.172
이상한 넘들 많지만
대순xx회가 제일 많죠. 이런 저런얘기를 들으면서 그 문제는 다 조상님을 안모셔서 그렇다는 둥 조상님께 사죄해야한다고 하면서 제사비를 뜯어냅니다. 전 3만원뜯겼네요 . ㅜ ㅜ
2011.09.27 14:12:36 *.246.39.254
얼굴 만만하게 생긴사람한테 말거는 건가요??????????
남들보다 많이 낚이는거 같음 ㅠㅠ
2011.09.27 20:09:39 *.167.206.230
물론 저도 저런 사람이 접근한적이 있지만,,, 너! 뭐 냐!! 이래쬬!!)
지인한테 들은 얘기입니다 --------- 저거 말 같이 섞으면,,,,
데리고 가서 운명이 어떻고,, ............. 이러면서,,,
조상이 지금 //// 니 앞에 있다고 하면서,..... 조상님한테
돈을 주라고 하면서..... 뭐....!! 그 운명 타령하면서...
음식 상앞에서 굿을 해야 된다나.. 뭐라나.... 이러서면서,,,,
굿! 값 내라고,,, 거의 협박을 한다고 합니다....
개새기끼ㅣㅣㅣㅣㅣ...........들입니다....
2011.09.28 00:22:32 *.207.216.195
ㅋㅋㅋㅋ
2011.10.01 05:33:07 *.168.209.111
거의 대순##교 입니다 조상머시기 떠들면서 제사지낸다고 30정도 달라고 합니다~~~
사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