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장중에 있습니다.
렌터카로 현지에서 운전하고 있는데요
어제랑 그제랑 같은 교차로를 지날때 흰색 플래위가 번쩍 하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신호 위반을 하여 카메라에 찍힌듯한데....
한번은 빨간불에 지나간거 같고 한번은 황색불에 지나갔는데 ....
이거 정말 신호위반하여 카메라 찍히면서 플래쉬 번쩍인것 맞나요?
시골의 한적한 교차로였는데....아무리 생각해도 카메라나 플래쉬는 없었는데
어디 있었던 거죠? 벌금은 얼마나 할까요?
참고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친루 인가 워터루 인가 그렇습니다.
벌금 : 안내고 튀어도 됨..다만 온타리오만 평생 다시는 안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