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에서 탄다고 하면
성별 같은거 없는 겁니다.
그냥 보더. Just Boarder.
아침 저녁 선선하고
10월이 다가 오니
이제 또 보딩의 계절이 다가 오는구나 싶네요.
하다 보니 경조사의 계절 -_-
아주 예의 바르고 배려심 깊은 보더 지인 분들이 11월 중순에 결혼식을 하신다고 하네요.
겨울에 결혼식 올리면 레알 안갈 걸 예상 하신 거겠죠 뭐 'ㅅ'
이번 시즌도 동네 형님으로 멋지게 뒷발 차기 할 예정입니다.
성우에서 만나요 'ㅁ'/
아. 포장육은 안해요;
방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