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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에 한다는 소식 듣고 가려다 퇴근시간 차막히면 7시까지 못 도착 할거 같아
오늘 11시 땡하자 마자 갔네요...
11:30분 도착 했는데 어제 이미 가방(1마넌)헤드폰(1마넌) 요거이들 다 동나고
시계들은 뒤지게 많더 군요.
제일 대박은 로탈로그가 5마넌(3년전에 20만원돈 주고 쓰고있는 저로써는;;;;)
플레이어들 10마넌 (건메탈,블랙 요래 남아 있더군요..
기타 닉슨 시계들 3,5,10,15 였습니다.
3만원대에도 좋은거 많구요. 5만원대에도 메탈시계 묵직하니 괜츈한것들 많았습니다.
와이프님,처제꺼,내꺼,친구놈꺼 시계4개랑
만원짜리 폴로티 3장, 닉슨 모자 만원 요렇게 집어 왔네요..
웨크바지도 싸고 좋아 보였는데 사쥬가 없어서 패스 레쉬가드 많았구요..
시계 1인 5개 인데 거의 지인들꺼 챙겨서 3~4개 씩은 사가시더군요..
아무튼...........버튼 창고 보다 훨~~~나았네요..
제가 사온 시계는 spencer matte black 이구요.. 요넘이 신상이래요....ㅋㅋㅋ
점심 시간 되니 대박 러쉬 더군요...주변에서 점심시간이라 다 나오신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