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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에이젼트를 타고 있습니다.
데크가 워낙 죠은데크인지라 09-10 꺼 아직도 만족하고 잘타고 있습니다.
허지만...약간만 더 하드했으면..쫌더 반응이 빨랐으면..쫌더 반발력이 죠았으면 하는 아쉽움들을 떨출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올해 신상은 z1 을 구입 예정인데!!
우리 헝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구입을 할까요?
음..제가 z1 은 아니구 작년에 로스트 탔는데 갠춘했습니다.~
올해는 z1 살까 하다가 고민도 햇엇죠.
로스트 탄성은 좋앗던 기억입니다. 라이딩시 리바운딩도 느껴졌구욤.
z1은 로스트보다 좀더 라이딩에 적합하게 나왓다고 해서 좀더 하드하다고 하네요.. 결국 트루트윈이지만..
전체적으로 시온보드가 트루트윈인데 라이딩에 정말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원산지가 로스트는 캐나다, 지원은 호주였는데 짱깨나라로 바뀌었다는 소문이 있음... 이거 확인해보세요.
전 싫더라구요.. 메딘차이나. .. 일상생활에선 피할수 없지만 데크만이라도 피했음 해서요
같은 렉서스라도 일본산이랑 미국산 이런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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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에이전트가 꿈의 데크이건만... ㅠㅠ
아쉬운대로 올해는 직원꺼 z1 1011 빌려와서 함 타볼려구요
직원 말로는 탄성이 너무 좋아서 막 튕겨 날랐다는데... 진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