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 2대로 3년반타고 이번에 k5로넘어갑니다

솔직히 그냥 탈만합니다

머 소음,성능,편의 바라고 LPG사는거 아니잖아요 ㅎ

요즘택시는 yf랑 k5로 많이 바뀐거같던데요

저도 1년정도 탓었는데요(현제는 yf가솔린)  전 맘에들던데  잔고장도 없고  소음도 뭐 그정도면 괜찮고

 차도 잘나가고  실내공간 넓고 괜찮습니다

현재 남친차가 NF LPG구요~아버지가 개인택시하십니다..

저희가 만난지 5년째 둘다 취미가 여행입니다...저 만날초 무렵에 차 샀구요..

현재 5년동안 30만 탔읍니다...(전국 안가본 곳이 없습니다:::) 타이어 한번 갈았구요...그외 차 수리비용으로 100만원도 안들었습니다..그리고 첨부터 고속도로 장거리용으로 길들어서 그런지 엄청 잘나갑니다..물론 차뽑기 운이 좋은 것도 있지만...

승용차로 5년동안 30만 탔지만..현재 차 너무 쌩쌩합니다 잔고장 물론 없구요..

그리고  nf 현대에서 개인택시 생산 중단했는데..지금 현재 소나타 모델이 너무 후져서 개인택시조합에서 현대에 반발

nf개인택시 생산해내라고 할 정도입니다..(아버지에게 들은 말~)

머 저는 대만족입니다~~

 LPG 사고 싶어도 자격이 않되서 휘발유 타는 1人 ㅠㅠ

친한 형님이 트랜스폼 2008년 형으로 모는데

LPG차에 대한 편견이 바꼈습니다.

연비가 8~9 정도 나오더군요.

기름값이랑 비교해서 훨씬 경제적인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드네요

lpg가 예전예야 가스가격도 싸고 그래서 살수있는 다들 사고그랬는데..요즘가스가격도 1100원대고

특히 가스차 연비상당히 않좋습니다........그외에는 가솔린과 비슷하다고 보심되고요..가스차도 요즘은 상당히

잘나오거든요ㅎㅎ 저라면 그냥 가솔린차 사겠습니다^^;

장기 렌트해서 타고있는데.. 좋습니다.

주관적이긴 하나 고장없고.적당히 나가고.뭐랄까.. 

아주 평범하고 노멀한. 아주 없어보이지 않는 반에서 중간정도하는 착한 학생이미지랄까....ㅎㅎ

LPG는 가스값이 오른 이상 현재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연비도 안좋고, 출력도 안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