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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4,082

밤이 되니 외로워요 ㅡㅅㅡ;;; 아... 안아.. 주... 세...

조회 수 596 추천 수 0 2011.09.30 00:49:56
드리프트턴 *.5.203.44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춥고 그러내요.

 

잘때도 왠지 추운거 같고 으음...

 

이런게 외로운건가요???   ㅡㅅㅡ

 

과... 관심 받고 싶어요...

 

naver_com_20110930_003259.jpg

 

샴고양이나 러시안블루 키우시는 헝글님 있으세요??? 요즘 고냥이가 넘넘 키우고 싶내요~~

 

 naver_com_20110930_003407.jpg

 

큭! 저 털복숭이~~!!! 이래서 제가 소희를 좋아하나봐요~~ >.<

 

소희야 언제 오니~~ 이 오빠 기다리다 애간장 다 쪼그라들겠따아!!!

 

그런의미에서 치맥 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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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MA

2011.09.30 00:50:56
*.54.41.130

드턴님 어제 글에 웹캠 제설 전까지 글 안씨신다고 언뜻 본거 같은데...흠...

드리프트턴

2011.09.30 00:55:28
*.5.203.44

안 쓴다고는 안하고 절전모드라구...

그래서 하루에 글 5개 이하로 쓰겠습니다... ㅡㅅㅡ 치맥시켜주세요 배고파요~~

TAMAMA

2011.09.30 00:55:51
*.54.41.130

자게에 치맥 시켜드렸어요 ~

흑야

2011.09.30 00:53:51
*.150.195.26

전 고양이가 궁금해서 펫카페에 가봤는데..눈길도 안주더라는..역시 전 침질질흘리고 막돌아다녀도 친근한 강아지가 좋아요 ㅠ

드리프트턴

2011.09.30 00:57:23
*.5.203.44

그게 매력입니다.

주인이 와도 쳐다만 보며 "왔냐?" 하는 그런 시크함!!!

허나 고양이도 애교 있어요~~ 와서 막 물고 할퀴고 그래요~~

그리고 고양이의 매력은 점잖은게 매력이죠~~

onedayharu

2011.09.30 01:04:18
*.117.103.93

애가 태어날때 검은고양이가 울면 죽는다는 전설이....

드리프트턴

2011.09.30 01:06:41
*.5.203.44

ㅡㅅㅡ 으음...

왕서방-

2011.09.30 01:04:49
*.158.241.166

글 안쓰신다면서

드리프트턴

2011.09.30 01:06:12
*.5.203.44

안쓴다고는 안했어욧!!! >.<

간코다리

2011.09.30 01:09:54
*.44.69.92

저도 러시아블루!! 근데 혼자 살아서 포기..

[Rivers]

2011.09.30 01:12:39
*.200.150.215

10cm이 부릅니다 안아줘요...-_-;

TeamFreecs - 배신자

2011.09.30 02:13:26
*.12.54.186

직원중에 길고양이 주워다가 키우는분 있는데 무려 6마리 -_-;;

집에가면 10~15분 ???

아는척하고 지들끼리 논다던데 ㅋㅋㅋ

그리고 직원 손은 성할날이 없다능 할키고 물리고 ㅋㅋㅋ

양치기 언니♥

2011.09.30 11:50:30
*.233.44.25

고양이 완전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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