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저 홀렸나봐요.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 생각나고 그러내요.

 

ㅡㅅㅡ 저 이러다 죽는건가요???

 

아... 예림양이라면 그깟 죽음따위!!! 라고 말하고 싶지만... 7f5341cc.gif

 

전 보드가 더 좋내요~~  오홍홍홍홍홍~~

 

으응??? 왜 자꾸 코가 길어지지???  th_114_.gif

 

예림양... 내년이면 20살이 되는군요... 후후후후 그나저나 대윤이는... 으음...  (   _ _)

 

  naver_com_20111003_214604.jpg

 

 


특급자빠링

2011.10.03 22:43:05
*.185.68.43

머하는 사람임요?

드리프트턴

2011.10.03 22:57:40
*.142.242.2

ㅡㅅㅡ 예림양을 모르신다는건가요??? 정말요? 레알요?

김밥보딩

2011.10.03 22:52:28
*.157.70.24

눈빛이 예사롭지 않군여 ~

드리프트턴

2011.10.03 22:59:30
*.142.242.2

ㅡㅅㅡ 으음... 왜 다들 모르시는 분위기로 댓글을 쓰시는거죠???

아잉만취

2011.10.03 23:00:46
*.29.220.175

진짜 모름. 레알.

드리프트턴

2011.10.03 23:04:54
*.142.242.2

슈스케3에 나오는 미모작렬 19살 투개월팀의 김예림양입니다.

방송보시면 아... 이쁜게 장땡이구나... 하실껍니다.

괜한기대

2011.10.03 23:05:46
*.246.70.192

예쁜얼굴은 아니라 생각했는데 슈퍼위크부터는 이미 광팬ㅜㅜ 진짜계속생각나요. 첨엔 목소리때문에 성격땜에좋아했는데 지금은 미모때문에좋아함 ㅋ

드리프트턴

2011.10.03 23:08:09
*.142.242.2

춤추는거 보구 하앍~~ 하앍~~

역시 카메라 맛사지 받으니까 더 이뻐지는거 같아요.

일반인이 화면에서 그정도 이쁘면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니겠죠???

♡꽃허밍♡

2011.10.03 23:33:53
*.137.237.26

저도 요즘 예림양과 ..버스커버스커 보컬이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 ~!

드리프트턴

2011.10.04 00:57:28
*.142.242.2

안됩니다!!! ㅡㅅㅡ 예림양은 저랑... *ㅡㅡ* 부끄~~

웃음바람

2011.10.04 00:18:24
*.143.57.36

슈스케인지 뭔지도 보시는 군요 전 요새 갑자기 붐처럼 일어나는 경쟁 프로에 심한 알러지를 느껴서 안봅니다

드리프트턴

2011.10.04 00:58:43
*.142.242.2

시즌 1이랑 2이랑 다 안봤는데

예림양 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그녀의 몸짓하나에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내요. *ㅡㅡ*

그나저나 경쟁 프로를 보시고 알러지인지 뭔지도 느끼시는군요.

헤라키스

2011.10.04 00:58:26
*.214.26.161

헐 난 왜 못봣지

드리프트턴

2011.10.04 00:59:32
*.142.242.2

다운받아서 보세요 왜 사람들이 김예림 이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지는지 아실껍니다.

급똥설사

2011.10.04 03:06:43
*.157.161.108

미국오디션때 촌스러워보였는데 슈퍼위크 들어와서는...왠만한 연예인보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청순하면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정말...저런 사람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ㅠㅠ

Zety

2011.10.04 09:46:28
*.165.73.1

경규 아저씨 딸래미 인가 했는데 성부터 다르군요.
누구지... -ㅅ-a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644
30081 사람 죽기전에 비명소리;;; [8] 부자가될꺼야 2011-10-07   988
30080 과장님 보드타고 싶습니다!!! [5] ㅅㄹㄴㄷ 2011-10-07   866
30079 쇼군 물건 받으신 분? [12] 유키토 2011-10-07   1010
30078 아잉폰 이야기!!! [3] 깡통팩 2011-10-07   607
30077 즐거운 금요일 아침부터 직원들 명단을 받네요. [2] 금요일야근 2011-10-07   696
30076 웅진플레이시티 가보신분 최근?? [5] 엠씨한세 2011-10-07   665
30075 The Art of flight 2011 [13] DandyKim 2011-10-07   707
30074 아이폰이 없었다면 현재의 스마트폰은 어떤 형태였을까요? [23] 빌 게이츠 2011-10-07   1312
30073 질문게시판에 질문 올리면 꼭 이런댓글 있더라.. [64] 축구싶냐 2011-10-07   1135
30072 시즌은 왔건만.... [8] 3차는 어디로 2011-10-07   671
30071 아파요 [8] 병자 2011-10-07   385
30070 오늘도 야간반 출첵입니다 ㅎ [18] 유령보드 2011-10-07   328
30069 학동에서 득템했어요 ^^ [18] 와꾸뉨 2011-10-07   1384
30068 진짜 훈훈한소식... [21] 어리버리_94... 2011-10-07   1207
30067 시즌권은 질렀으나.......(+11/12 시즌 엄청난 목표!!) [17] Limzi 2011-10-06   1178
30066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7] 나이키고무신 2011-10-06   602
30065 저도 보드 잘 타고 싶었다구요 ㅜㅜ [7] (** )! 2011-10-06   457
30064 초보라 제일 걱정이 있다면...주절 [16] 쌍둥엄마 2011-10-06   710
30063 저는 보드타면 허벅지가 너무 아파요ㅠㅠ [32] 스릴러 2011-10-06   1950
30062 애플 삼성 한번도 이렇다할 말도 하지 않던 제가..... [9] 아톰™ 2011-10-06   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