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유령보드 | 2011.10.05 | | 본문 건너뛰기
어제 밤에 이번에 산 부츠를 신어보고
어떻해서든 그냥 신어보려고 했는데...
발톱이 빠질거 같아서 도저히 안되겠어요 ㅜ.ㅜ
문제는....
저는 롤러코스터 정형돈이 쇼핑하는거랑 똑같아서
부츠 살때도 식은땀 막 흘리면서 겨우 사왔는데...
오늘은 사는것도 아니고 사이즈 교환...
벌써부터 막 덜덜 떨려요 ㅋ